성도의 나눔

  • 나눔터 >
  • 성도의 나눔
[큐티나눔] 기쁘게 맞는 심판의 날
윤한석 2018-08-07 추천 0 댓글 0 조회 300

<기쁘게 맞는 심판의 날>

 

사랑합니다. 여러분.

수치로만 보면, 최고 기온이 5도정도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무서운 더위도 하나님이 만드신

시간의 규칙 안에서는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 믿습니다.

 

살전5: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심판의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는 빛에 속한 사람들과,

어둠에 속한 사람들이 나누어질 것입니다.

 

저는 빛에 속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이루기 위해,

오늘 하루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파워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큐티나눔] 좋은 목사 윤한석 2018.08.08 0 384
다음글 추석명절가족예배순서지 사진 북서울교회 2017.09.30 0 355

132890 서울 도봉구 쌍문1동 508-2 TEL : 02-904-9397 지도보기

Copyright © 북서울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3
  • Total159,968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