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님 앞에서 낮은 자
윤한석
2018-08-10
추천 0
댓글 0
조회 271
<하나님 앞에 낮은 자>
사랑합니다. 여러분.
아침에 문을 여는데, 이상한 차가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혹시...
혹시 진짜 시원해지는 것인가요? ㅎㅎ
살후2:4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낮은 자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상전이시니,
그 분은 경배하고, 나의 마음의 성전에 가장 높은 곳에 하나님을 두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오후 4시부터 중고등부 수련회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파워
댓글0개